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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 향수 NO.5 명품 가격 루이비통 샤넬 서프백 루이비통 베르니 조향사 깜봉 넘버5 백화점 정품



예전에 코코 샤넬 인물에 대한 책이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샤넬 N˚5(넘버파이브)에 대한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저자 틸라 마페오 / 역자 손주연



뒷표지.





CHANEL N˚5 - 샤넬 넘버 5 : 시대의 아이콘이 된 불멸의 향수

틸라 마째오 / 2011년 09월 15일 / 미래의 창 / 15,000원


* 책 소개
생 90여 년이 지난 샤넬 넘버 5는 여전히 전 세계를 통틀어 30초마다 한 병씩 팔리고 있다.‘샤넬 넘버 5의 비밀스러운 내력을 주의 깊게 추적한 연구 결과물’인 이 책은 어떻게 샤넬 넘버 5는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럭셔리 제품이 되었는지, 샤넬 넘버 5에 대해 마치 전설처럼 유포되고 있는 허구와 진실은 무엇인지, 그리고 코코 샤넬보다 더 드라마틱한 생을 살아낸 넘버 5의 이야기를 전한다.

세기의 베스트셀러인 샤넬 넘버 5의 성공을 둘러싼 향수업계와 많은 이들의 관심은 전설인지 역사인지 모를, 허구인지 진실인지 모를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양산해 냈다. 이 책은 그런 모호한 이야기들을 낱낱이 끄집어 내 시비를 가리고 퍼즐을 맞추듯 완결성 있는 스토리로 완성해 가면서 도무지 설명 불가, 이해 불가했던 샤넬 넘버 5의 성공 비결을 실체에 가깝게 재구성해나간다.

샤넬 넘버 5가 ‘절대 럭셔리’에 대한 시대의 판타지와 욕망을 정확히 포착해 냈었다는 점, 그리고 20세기를 넘어서도 여전히 파란만장한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대중에게 아직도 그것이 유효하게 먹히고 있다는 점을 결론으로 제시하는 이 책은 저자의 말대로 샤넬은 “듣는 이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욕망의 경제학”을 담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 저자
틸라 마쩨오
Tilar J. Mazzeo
 문화사학자이자 전기작가. 와인과 럭셔리를 비롯한 프랑스 문화에 열렬한 관심을 갖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와인 왕국인 소노마 카운티 출신으로 와인의 문화사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현재는 메인 주의 콜비 칼리지(Colby College)에서 영문과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욕타임스'지 선정 베스트셀러인 『뵈브 클리코(The Widow Clicquot) : 샴페인 제국과 그 여제의 이야기』를 비롯해 럭셔리 문화와 와인 산업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을 썼으며, 주기적으로 럭셔리의 역사, 여성, 여행 등에 대한 기사나 에세이를 기고한다.

역자 : 손주연
프랑스 ESSEC에서 국제 럭셔리 브랜드 경영을 공부했다. 90년대부터 루이비통, 모엣 & 헤네시, 에르메네질도 제냐 등에 몸담으며 한국 럭셔리 시장의 서장을 체험했다. 럭셔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인재 개발에 관심을 두고 서울 럭셔리 비즈니스 인스티튜트(SLBI)에서 교학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각종 럭셔리 산업현장에서 강사 및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럭셔리 브랜드 경영』 『럭셔리 비즈니스 전략』이 있다.


* 목차
서문
PART1 | 샤넬 No. 5 이전의 코코 샤넬
1장 오바진과 향기의 비밀 암호
2장 어여쁜 조향사
3장 배신의 향기
4장 감각을 배우다
5장 왕자와 조향사
6장 현대 전설의 탄생

PART2 | 사랑과 전쟁
7장 샤넬 No. 5의 탄생
8장 명성을 지닌 향기
9장 미니멀리즘 마케팅
10장 샤넬 No. 5와 모던 스타일
11장 할리우드와 대공황
12장 깨어진 파트너십
13장 리츠의 뒤편에서
14장 전시의 코코
15장 코코의 적, No. 5

PART3 | 시대 최고의 아이콘
16장 1950년대의 아이콘
17장 비즈니스는 예술이다
18장 현대 향수업의 종결

저자 후기
역자 후기

 
* 책 중에서
그녀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오바진 수도원은 코코 샤넬의 순수함과 미니멀리즘에 대한 강박적인 미학을 형성하는 핵심이었다. 그녀가 디자인한 드레스와 그녀의 삶의 방식을 형성하도록, 그리고 더 이상 심오할 수 없을 정도의 미학을 지닌 위대한 향수 샤넬 No. 5를 창조하도록 이끌어 주었다.---p. 23, 제1장 | 오바진과 향기의 비밀 암호

20세기 초에는 정부의 향기와 상류층 여인의 향기에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 재스민이나 머스크, 파출리와 수선화와 같은 향은 너무나도 노골적으로 에로틱한 향기여서 여배우나 정부, 화류계 여인들 말고는 뿌릴 엄두를 내지 않았다. 상류층 여성들은 장미나 바이올렛 같이 섬세한 꽃 내음이 나는 향수를 뿌렸다.---p. 41, 제2장 | 어여쁜 조향사

“여성들은 꽃이 아닙니다. 왜 그들에게서 꽃향기가 나야 하죠? 나 역시 장미를 좋아하고 장미향이 아름다운 건 사실이지만 여성들한테서 장미향이 나는 것을 원하지는 않아요. 나는요, 여성들에게 인공적인 향수를 줄 겁니다. 네, 바로 드레스처럼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 말이에요.” …… 마지막으로 코코는 한 가지를 더 상상했다. 바로 상류층의 정숙한 여인과 도발적인 요부들을 구분할 수 없는 혼종인 향을 만드는 것이었다. ---p. 82, 제4장 | 감각을 배우다

Posted by 명품에 미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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